지난밤 sbs 「 사랑의 온도 」는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오늘밤 예고와 함께 너무너무 기대되요.///편집자의 기분이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네요.이번 주 월요일 어젯밤 sbs'사랑의 온도'는 너무 잘봤습니다. 오늘 밤 예고까지 모두 기대되네요.../////마음을 따라 기복이 심하구나~~.오는 월요일 3 편의 새 월화드라마가 동시다발적으로 방영되기 때문에, 어제까지만 해도 sbs'사랑의 온도'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더욱 눈길을 끌었네요~!선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동시에 두 남자주인공이 너무 좋은데 작가님 어떻게 나한테 이러세요?나 푹 빠졌어~!너무 간지럽다... '사랑의 온도'도 지난 밤 13, 14회 방송분 각각 9.3%, 11.2% (agb 전국)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감사합니다!pd 님은 잠시 마음을 놓을 수 있는 돌인가 봐...다.*'마녀의 법정'방송 캡처 하지만 안심할 수 없다. 정려원 · 윤현민 주연의 kbs'마녀의 법정'이 6.6%로 2위에 올랐고, 한예슬 · 김지석 · 이상우 주연의 mbc'20세기 소년소녀'는 4회 (매회 30분 기준)를 연속 방송하며 1회 최고 시청률 4.2%로 3위에 올랐다.*'20세기 소년소녀'방송 캡처 아직은 큰 차이지만, 드라마만 괜찮고 입소문이 나면 얼마든지 해볼 수 있고, 한평도 중요해질 것 같다.케이블채널 tvn'내 생에 처음'은 2.023%를 기록했다. 정소민-이민기-박병은-이솜-김민석-김가은이 주연의'아르곤','하백의 신부 2017'에 비해 다소 저조한 성적이지만 대본이 좋으면 상승 가능성이 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것을 쫓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