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은 7일 군 제대 후 인스타를 통해 소감을 전하며"자고 싶다고 소리친 것 외에 슈퍼주니어 완전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규현 7일 출하 슈퍼주니어 규현은 7일 군 제대 후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자고 싶다고 소리 친 것 외에 슈퍼주니어 완전체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7일 오후 퇴근 후 공식적으로 끝 난 셈이 약 2년 간의 사회적 서비스 요원의 생활로 돌아가 일반인, 연예인 신분이 국내외 팬 때까지 그는, 완성 축하 대체 복무 공식 제대 규현 특별 주최로 살아 움직이는 지는 않지만 그러나 온몸에 올 블랙 패션을 그는 잊지 않고 팬들에게 손을 흔들 며 인사를그는 90 도까지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제대 후 규현은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며 차 안에서의 멋진 셀카 (톱샷)를 공유하며""일반인규~~퇴근길~~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할 많은 공연과 음악들 기대해주세요!! 저 노래 많이 늘었어요!! 슈주 완전체 많이 기대해주세요!! 요즘 사진앱 좋네요 ㅎㅎㅎㅎ 오늘 푹 잘겠습니다 10시간, 낮 12시까지!!!!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2시간은 뒹굴어야 돼!!""라고 말하며 귀엽고 장난스러운 말투로 제대에 대한 설렘을 느끼게 했다.
(원문:민 간인 규~~퇴 근 길~~앞 으로 함께 할 수 많은 공 연과 음 악기 대 해 주 세요!!나 노 래 늘었다!!슈 주 완 전 체도 많이기 대 해 주 세요!!요 즘 사 진어 플이 너 무 좋 군 허 허 허 허 헣 오 늘은 꿀 잠 자야지 10시 간 자야지아 주 그 냥 오 후 12시까지 자야지!!!!자고 일어나 서도 두시 간 동 안 뒹 굴 뒹 굴 해야지!!)
한편 규현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19일 팬미팅, 25일'서울재즈페스티벌'준비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