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sbs에는 배우 김수현, 최설리 (본명 최진리), 조우진 등이 영화'리얼'의 홍보차'심야본격연예'에 출연했다.이 프로그램에서 김 씨 배우 김수현, 최설리 (본명 최진리), 조우진 등이 영화'리얼'의 홍보차 sbs'심야본격연예'에 출연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수현은'리얼'은 정말 다채로운 요소가 가득 담긴 선물꾸러미라고 할 수 있다.이어 대본을 읽는 데만 3시간 넘게 걸렸다.옆자리에 앉은 조우진 씨는 촬영장에서 (김수현 씨가) 영화에 푹 빠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김수현의 열정에 대해 조우진은 1인 2 역에 대해 두 역할은 완전히 다르다. 연기하면서 즐기는 김수현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승부욕도 눈빛에서 보였다.극찬을 아끼지 않다.이어 옆에 앉아 있던 최설리는 두 사람의 매력을 김수현에게서 느낄 수 있어 짜릿하고 짜릿하다고 칭찬했다.한편,'리얼'은 번화한 도시 속 어두운 세상의 의뢰를 언제나 깔끔하게 해결해나가는 장태영 (김수현 분)이 현장을 파고든 기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 (6월 2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