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신 사극패션 노출!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 침술력 최고의 내의원 스타 의사가 8월 1일 등장!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둔'북한 정신과 의사 유세풍'. 북한 내 병원의 멋진 의사로 변신한 김민재는 질병도 치유하고 마음도 치유하는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8월 1일이죠 金旻载

오는 8월 1일 첫 방송을 앞둔'북한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북한 내 병원의 멋진 의사로 변신한 김민재의 새로운 스틸을 공개했다.
金旻载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유세풍 역을 맡은 김민재는 곧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침술이 뛰어난 내과의사 스타 유세풍. 어느 날 갑자기 침을 놓을 수 없게 된 그는 어떻게 의사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金旻载

김민재 곧 Liu Shifeng 역을 통해 독특 한 사람다 움을 발산 해 첫 차 공개 된 스틸 컷을 통해 Liu Shifeng 인생 경력 기복을 갖고 있어 하사 주사 기안의 Liu Shifeng 탁월 한 슈 바늘 기교로 멋 진 외모와 내의 원 수석 스타로 의료 원, 그 이름의 길을 갈 때도 바람이 불고, 가는 곳 에서는 언제나 모두의 눈길을 끌고 있다.허전해 보이는 눈빛. 벼슬을 하려는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진지하다. 그런데 갑자기 침도 못 놓는 의사로 변해 계수병원에 떨어진 이유가 궁금하다.
金旻载

조선시대 정신과 의사라는 캐릭터 설정이 상당히 신선했다. 김민재는"사람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며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라며"환자는 물론 의사 자신까지 치유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또한"류세풍 역을 맡아 침을 놓지 못해 의료고난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안타까워 눈물을 흘려 현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은 감정을 전달하고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金旻载

김민재는이 캐릭터에 대해"유세풍은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품성을 지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책임감 있는 의사"라고 전했다.환자와 관련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간다.가끔 화를 내기도 하지만 환자에게는 필요한 의사다운 인물이다.그는 남을 잘 돕고 마음이 따뜻하다기보다는 항상 자신을 환자로 가정하고 환자들과 역지사지를 해서 함께 노력한다고 말하는 편이 낫다.'북한 정신과 의사 유세풍'이 오는 8월 1일 밤 tvn에서 첫 방송된다.
金旻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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