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룸메이트'에서 찬열, 조세호는 동료 남창희와 함께 숙소로 이동해 서로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방으로 돌아가 두 사람을 만난다
한편 4일 첫 방송된 새 예능프로그램'룸메이트'에서 찬열, 조세호는 동료 남창희와 함께 숙소를 찾았다. 서로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찬열의 방에 장난전화를 걸었다.갑자기 울린 전화벨 소리에 놀란 찬열은 전화를 받는다.조세호는 얼른 전화를 끊었고 찬열은 끊는 소리에 웃기 시작했다.남창희는 다시 전화를 걸어 중국식당이냐고 물었다.찬열이도 맞장구를 쳤다.
찬열의 대답에 남창희는 순간 당황했다. 중국집이라고 하더라고.이 말을 들은 찬열은 혼자서 다시 폭소를 터뜨렸다.
첫 방송을 본 팬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찬열이 너무 똑똑하다!정말 재미있어요.등등이다.